01/06/2026
궁정동에서, 그랑핸드의 (무려)열 번째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2년 전인 2014년, 국내에 향 브랜드라는 것 조차 전무했을 때 북촌에 6평 짜리 한옥을 직접 지어 조용히 시작한 그랑핸드는 어느덧 열 곳의 직영점으로 성장했습니다.
7년 동안 온라인 몰 없이, 12년 동안 단 한 번의 광고없이 멀리 돌아오는 과정은 느리지만 많은 경험을 남겼습니다. 언제나 저희의 향을 좋아해주시는 분들만이 그랑핸드를 매번 다른 곳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부러 나서지 않으면 지나칠 일 없는 동네, 그래서 다녀간 기억이 오래 남는 궁정동에 놀러오세요. 한 번쯤 일부러 길을 돌아 와보는 동네가 하나쯤 있다면, 그 곳이 이곳이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GRANHAND. is preparing to open its tenth store.�In 2014, when the idea of a fragrance brand was still almost nonexistent in Korea, GRANHAND. quietly began in Bukchon, in a roughly 20 square meters hanok we built ourselves. Twelve years later, that small beginning has grown into ten directly operated stores.
Seven years without an online store. Twelve years without a single advertisement. The long way around was slow, but it left us with countless experiences. It has always been those who love our scents who brought GRANHAND. to new places, time and again.
A neighborhood you would never come across unless you meant to visit. Perhaps that is why the memory of being here lingers a little longer. Come visit us in Gungjeong-dong.
If there is a place worth going out of your way for at least once, we hope it can be this one.
GRANHAND.の10店舗目となるストアのオープンを準備しています。
12年前の2014年、韓国ではまだ“フレグランスブランド”という存在自体がほとんどなかった頃、GRANHAND.は北村で、自ら建てた6坪ほどの韓屋から静かに始まりました。�そして今、気がつけば10店舗の直営店を持つブランドへと成長しました。
7年間オンラインストアを持たず、12年間ただの一度も広告を出さずに歩んできた遠回りの道のりは、ゆっくりではありましたが、多くの経験を残してくれました。�いつも私たちの香りを愛してくださる方々だけが、そのたびにGRANHAND.を新しい場所へ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あえて足を運ばなければ通り過ぎることもない街。だからこそ、訪れた記憶が長く残るクンジョンドンへ、ぜひ遊びに来てください。
一度くらい、わざわざ遠回りしてでも訪れたくなる街があるとしたら、その場所がここであれば嬉しく思います。
Opening: 2026. 06
종로구 자하문로26길 15 (15, Jahamun-ro 26-gil, Jongno-gu,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