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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작가님 북토크에 초대합니다평산책방에서 주최하는 2026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책가방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전 헌법재판관 문형배 작가님 《호의에 대하여》 북토크를 준비했습니다.무지와 무...
08/06/2026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작가님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평산책방에서 주최하는 2026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책가방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전 헌법재판관 문형배 작가님 《호의에 대하여》 북토크를 준비했습니다.

무지와 무경험과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걷고자 했던 애서가 문형배 작가님에게 책에서 배운 겸허와 행복의 삶에 대해 들어보려고 해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정 :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아운트
* 참가비 : 《호의에 대하여》 도서 구입(18,800원) / 북토크 당일에 배포합니다
❗15만 부 기념 양장 특별판(22,000원)으로 변경 원하시는 분은 신청 후 별도로 연락해주세요.(차액 추가 결제)

* 신청 방법 : 네이버 예약을 통한 선착순 (프로필 링크 클릭. 1인 1신청)
- 신청 페이지는 6월 9일(화) 오후 7시에 오픈됩니다.
신청이 마감되면 예약 페이지가 보이지 않거나 매진으로 표시되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 동네책방에서의 도서 구입은 지역 내 작은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와 지속적인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개인정보 수집 이용과 사진 촬영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며 홍보 마케팅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북클럽 3일 전 취소 및 환불 불가합니다.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또한 주차 관련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프로그램 '번역가와 함께, 타인의 삶을 읽어요 - 아운트 북클럽' 첫 시간을 잘 마쳤습니다.2024 공쿠르 단편소설상 수상작, 베로니크 오발데의 《한낮의 불운》을 소개하고 이 작품을 번역하신 이세진 선생님과...
07/06/2026

첫번째 프로그램 '번역가와 함께, 타인의 삶을 읽어요 - 아운트 북클럽' 첫 시간을 잘 마쳤습니다.

2024 공쿠르 단편소설상 수상작, 베로니크 오발데의 《한낮의 불운》을 소개하고 이 작품을 번역하신 이세진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죠.
아운트에서는 처음으로 마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이 참석해주어서 반가웠어요.

연작 단편으로 이루어진 《한낮의 불운》 중 10대가 주인공인 를 골라서 먼저 각자 읽고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우린 잘 해낼 거야, 우리는 항상 잘 해내잖아. 이 말은 전적인 진실이 아닐지라도 입 밖으로 내면 신기할 정도로 마음이 편해진다." - 본문 중에서

사실 이 작품이 청소년 대상의 소설이 아니고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서 걱정도 했는데요, 위의 인용한 저 말을 고민도 걱정도 많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 함께 읽자고 골라보았답니다.

아운트를 처음 방문했고 북클럽도 처음 해보아서 어리둥절해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번역가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여준 청소년 독자님들, 좋은 이야기 함께 나누어주신 이세진 번역가님, 감사합니다.

곧 다음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때도 망설이지 말고 참여해주세요!

📍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생애주기형 문화활동 지원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주관/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2026 책읽는 대한민국 | 한국서점조합연합회)

👌 지금, 아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운트에서 먼저 읽고,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6월의 첫 주말,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여러 계획들을 세웠다가도 하나씩 또 하나씩 미루게 되기도 하죠. 그래도 괜찮으니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라요. 재미있는 책 한 권으로도 충분할 테니까요. 가벼운 운동도 좋겠죠.  ...
06/06/2026



6월의 첫 주말,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여러 계획들을 세웠다가도 하나씩 또 하나씩 미루게 되기도 하죠. 그래도 괜찮으니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라요. 재미있는 책 한 권으로도 충분할 테니까요. 가벼운 운동도 좋겠죠.

#잃어버린건없는지잊은건아닌지 #이꽃님
- 이꽃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자 역사소설이 11년만에 재출간되었습니다. 1940년 경성을 배경으로 예기치 못한 운명에 휘말리는 한 소년의 이야기.

#구름사람들 #이유리
- 분홍색 솜사탕 같은 구름, 그 위에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결코 낭만적이거나 아름답지 않은, 차갑고도 충격적인 빈곤과 차별의 이야기.

#일에마음없는일 #김지원
-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를 즐겨 읽었는데요, 그 뉴스레터를 만들고 운영했던 전 경향시문 김지원 기자의 일에 대한 생각과 기록입니다. '잘' 하는 것만큼 중요한 '재미있는' 일 하기에 대해.

#운동하면좋은걸누가모르냐고요 #하주원
- 제목만 봐도 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전해주는 마음과 몸의 균형과 건강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 지금, 아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운트에서 먼저 읽고,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아운트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북토크' 그 첫번째 시간은 신간 에세이 《오독의 발견》을 출간하신 김민철 작가님과 함께했습니다. 동남권캠퍼스 내 도서라운지에서 열리는 첫 북토크였죠.명료한 ...
31/05/2026

🛋️아운트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북토크' 그 첫번째 시간은 신간 에세이 《오독의 발견》을 출간하신 김민철 작가님과 함께했습니다. 동남권캠퍼스 내 도서라운지에서 열리는 첫 북토크였죠.

명료한 낮의 언어로 타인과 소통하는 카피라이터에서 모호한 밤의 언어로 스스로와 소통하고 이해하려는 작가의 일까지, 그리고 그런 성실함과 진지함을 바탕으로 한 작가님만의 독서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독오독북클럽'을 진행하시면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고 나누는지에 대해 상세히 말씀해주셨고 김민철 작가님의 '인생책'인 힌강 작가님의 소설들은 물론 신형철 평론가님의 책이나 토니 모리슨의 등 읽고 싶은 책들이 늘어나는 시간이어서 더욱 뿌듯했죠.

독서란 나와 책이 만나는 것, 좁은 나를 탈출하는 것, 나를 나무처럼 키우는 것일 테니 나를 책이 통과하도록, 마음껏 오독하자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오래 남네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는데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의 도서라운지를 찾아주신 분들, 진지한 질문들도 많이 남겨주시고 사인바드시면서 이야기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먼길에 함께해주신 김민철 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앞으로 이어지는 북토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지금, 아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운트에서 먼저 읽고,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지금 아운트에서 책을 구입하시면 책 읽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드는 선물도 함께 드립니다. #낡고사소한것들의자리  #아키코부시- 오래된 공간과 사물을 통해 무용함과 유용함 그리고 그것에 깃든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
30/05/2026



🎁지금 아운트에서 책을 구입하시면 책 읽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드는 선물도 함께 드립니다.

#낡고사소한것들의자리 #아키코부시
- 오래된 공간과 사물을 통해 무용함과 유용함 그리고 그것에 깃든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낡고 사소한 것들의 자리》를 구입하시면 티 코스터를 드립니다. 좋아하는 차를 마실 때 그 컵의 작은 자리를 마련해주세요. ( #멜라이트 제공)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 지금, 아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운트에서 먼저 읽고,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여름어 사전》 동네서점 에디션과 한정 사은품을 아운트에서 만나보세요각설탕부터 휴가까지 157개의 여름 단어로 조금 이르게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볼까요.보기만 해도 시원한 ‘빙수’ 표지에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토...
29/05/2026

🍨《여름어 사전》 동네서점 에디션과 한정 사은품을 아운트에서 만나보세요

각설탕부터 휴가까지 157개의 여름 단어로 조금 이르게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볼까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빙수’ 표지에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토핑 스티커(투명 리무버블 홀로그램 스티커)를 함께 드리는 특별한 동네서점 에디션입니다.

“순진한 어둠의 겨울과 가슬가슬한 우울의 봄을 지나,
너와 나는 만날 것이다.”(「빙수」 중에서)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지금 곧 프로필 링크의 예약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6월 12일 이후 입고 예정으로 예약하신 분들에게 별도 연락 드립니다. 아운트에 직접 방문하셔서 결제 및 수령하셔야 합니다. (출판사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소량 입고되어 품절 후 재입고가 어려울 수 있어요. 미리 예약 신청해주세요.

첫번째 프로그램 '번역가와 함께, 타인의 삶을 읽어요 - 아운트 북클럽'에 청소년들을 초대합니다.아운트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대상 북클럽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아직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혹시 북클럽이 ...
26/05/2026


첫번째 프로그램 '번역가와 함께, 타인의 삶을 읽어요 - 아운트 북클럽'에 청소년들을 초대합니다.

아운트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대상 북클럽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아직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혹시 북클럽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책을 미리 읽고 오지 않아도 OK
- 북클럽 당일에 번역가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읽을 거예요

❗발표하지 않아도 되고 조용히 듣기만 해도 괜찮아요
❗어렵거나 따분한 소설이 아니에요

청소년 독자분들, 우리 아운트에서 반갑게 만나요! (주변의 청소년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일정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약 100분 진행 예정)

* 장소 : 아운트
* 참가비 : 무료
* 행사 당일 도서 《한낮의 불운》 1권 증정
* 신청 방법 : 프로필 링크 구글폼 작성

✔️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북클럽으로 신청자 본인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보호자 동반, 대리 참석 및 대리 수령 불가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생애주기형 문화활동 지원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주관/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2026 책읽는 대한민국 |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호의에 대하여》 북클럽 & 문형배 작가님 북토크에 초대합니다평산책방에서 주최하는 2026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책가방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전 헌법재판관 문형배 작가님의 책 《호의에 대하여》를 함께 읽고 또...
25/05/2026

《호의에 대하여》 북클럽 & 문형배 작가님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평산책방에서 주최하는 2026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책가방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전 헌법재판관 문형배 작가님의 책 《호의에 대하여》를 함께 읽고 또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아운트 북클럽&북토크 신청, 진행방식과 약간 다르니 아래 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참여해주세요.

🌲무지와 무경험과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걷고자 했던, 그 여정에서 호의를 주고받으며 지키고자 했던 행복과 존중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담백하게 담은 책 《호의에 대하여》 북클럽과 문형배 작가님 북토크, 총 2회차로 진행됩니다.

✔️일정 :
1회 《호의에 대하여》 아운트 북클럽 :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2회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작가 북토크 :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아운트
* 참가비 : 《호의에 대하여》 도서 구입(정가 18,800원 / *2회 참석자 2천 원 할인 16,800원) / 북클럽 당일에 배포합니다
❗15만 부 기념 양장 특별판(22,000원)으로 변경 원하시는 분은 신청 후 별도로 연락해주세요.(차액 추가 결제)

* 신청 방법 : 네이버 예약을 통한 선착순 (프로필 링크 클릭. 1인 1신청)
- 신청 페이지는 6월 1일(월) 오후 7시에 오픈됩니다.
신청이 마감되면 예약 페이지가 보이지 않거나 매진으로 표시되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1회차 북클럽과 2회차 북토크 모두 참석 가능하신 분을 우선 모집합니다.
💡북토크 여석 발생시 추가 모집은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신청 후 노쇼 발생 시 추후 아운트 무료 및 지원 행사 참여에 제한됩니다.
→노쇼는 다른 독자의 기회를 빼앗고 서점에도 손해가 됩니다. 약속을 소중히 생각해 주세요🙏
❗ 개인정보 수집 이용과 사진 촬영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며 홍보 마케팅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 동네책방에서의 도서 구입은 지역 내 작은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와 지속적인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북클럽 3일 전 취소 및 환불 불가합니다.

비가 꽤 오던 지난 수요일, 아운트 북클럽에서는 디디에 에리봉의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생아, 생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어린 시절 하녀, 가정부,...
23/05/2026



비가 꽤 오던 지난 수요일, 아운트 북클럽에서는 디디에 에리봉의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생아, 생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어린 시절 하녀, 가정부, 공장노동자'로 평생을 살아온 어머니가 노화로 인해 요양원으로 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난 후 그 삶을 디디에 에리봉이 특유의 사회학적 자기 성찰 글쓰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1, 2부는 특히 어머니가 요양원에 입소하게 되는 과정, 요양원의 현실, 죽음과 그 이후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데 그래서인지 참석하신 분들 대부분이 읽기가 힘들었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누군가는 이미 겪었던, 또 대부분은 이제 겪게 될 현실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이죠.

“어머니를 계속 살아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그녀에 관해 말해야만 한다." - 본문 중에서

디디에 에리봉은 개인적인 술회에 그치지 않고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노화와 질병이라는 운명, 노년의 취약성에 대해 다양한 책을 인용하며 철학적으로 성찰합니다. 어쩌면 개인의 문제라고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닌지, 노인을 대상화하거나 낭만화하고 있는 건 아닌지 물음을 던지기도 해요. "누가 말하는가. 누가 발언할 수 있는가." 그리고 "목소리를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세대의 분들과 각자의 부모님에 대해, 아직 맞지 않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속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비가 오는 중에도 찾아와주시고 진솔하게 이야기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디디에 에리봉의 또다른 책 《랭스로 되돌아가다》를 비롯해서 앞으로 더 함께 읽고 싶은 책들도 많아졌는데요 그럴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계속 이어질 아운트 북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지금, 아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운트에서 먼저 읽고,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비가 그친 후 훨씬 쾌청해진 느낌이네요. 초여름 같은 더위의 주말을 앞두고 조금은 시원하게 해줄 책들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아운트를 찾아주세요. 손수건, 양산, 물병, 선글라스 등을 챙겨서 바람이 통하는 어딘가에서, ...
22/05/2026



비가 그친 후 훨씬 쾌청해진 느낌이네요. 초여름 같은 더위의 주말을 앞두고 조금은 시원하게 해줄 책들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아운트를 찾아주세요. 손수건, 양산, 물병, 선글라스 등을 챙겨서 바람이 통하는 어딘가에서,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곳에서 읽기 좋을 책들입니다.

#낡고사소한것들의자리 #아키코부시
- 의 아키코 부시가 이제, 오래된 공간과 사물을 통해 무용함과 유용함에 대해 그리고 그것에 깃든 기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짧지만 여운이 남는 글들이에요.

#무례한세상에서나를지키는법 #발타사르그라시안
- 17세기 성직자이자 철학자 그라시안이 남긴 인간관계의 지혜를 현대적인 언어로 만나봅니다.

#손을찬양하다 #헤수스카라스코
- 스페인 지방의 낡은 집을 고치며 살아가는 10년의 이야기를 담은 스페인 소설입니다. 집을, 사람을, 마음을 돌보는 그런 따뜻함이 뭉클하게 남네요.

#감각의정원 #아야세마루
- 조용하게 삶의 균열과 흔들림을 포착한 소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감각적이고 관능적으로 사랑과 더불어 불안, 이별, 혼란 등의 감정을 표현하죠.

👌 지금, 아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운트에서 먼저 읽고,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Address

양재대로 126길 54
Seoul
05301

Opening Hours

Friday 13:00 - 21:00
Saturday 13:00 - 21:00
Sunday 13: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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