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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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A런칭준비하면서 디자인적으로 많은 갈등이있었지만
누구나, 오랜시간 입을수있는옷을 만드는것이
가장 큰 목표가되면서 스타일을 많이 바꿨어요.
해맑음을 옷으로 표현하기보다 정신으로 넣길 잘한거같애요.
좋은 옷을 만드는 일보다 알리는 일이 더
어렵다는 것도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됐어요.
입소문만으로 브랜드를 키운다는 건 생각보다 느리고,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일이더라구요.
그런데도 엔디에이 데님을 주문해주시고,
실물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씀해주시고,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저희를 여기까지 데려와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노력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