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책방

물레책방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헌책방을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녹색평론》 편집실이 2008년 서울로 이전하기 전까지 있던 수성구 범어동의 3층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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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헌책방들의 ‘주 수입원’인 참고서와 이월잡지를 배제하고, ‘문사철(文史哲)’ 중심의 단행본들과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펴낸 출판물들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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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책방 내에서 정기적으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토크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감상회 등을 가지는 한편, 비정기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함께 열고 있다.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김나연 작가에게 듣는지나치게 솔직해서 때로는 낯 뜨거운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때.2026년 7월 4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
29/06/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김나연 작가에게 듣는
지나치게 솔직해서 때로는 낯 뜨거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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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26년 7월 4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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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김나연 (작가·『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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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립출판물 출간 즉시 화제가 된 김나연의 첫 에세이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일명 모동섹)는 서점에서 N차 재입고를 시켜도 금세 팔려나가 품절되어버리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2018년 올해의 독립출판물 2위로 선정(1위: 일간 이슬아, 3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되며 그 인기는 더욱 견고해졌고, 그해 말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연이어 증쇄를 찍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가 “가진 것이라고는 불안과 혼란뿐이었던 시기에 스스로를 도닥이려고” 썼다는 글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착 붙는 맞춤 위로가 되었다. 혹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외로움과 공허함을 친구처럼 대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그러나 독자들에게 가닿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제목 때문에 대형 서점 광고를 거절당하고 여전히 포털사이트에 책 이름을 검색하면 성인 인증을 하라는 경고 문구가 뜬다. 그러나 어떤 마케팅으로도 해내기 어려운 일을 오로지 글과 작가의 진심으로 이 책은 해냈다. 읽은 사람이 반드시 밑줄을 긋고 책 모서리를 접고 마침내 떠오르는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어지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published by 일레븐 )


게스트 소개.
고향은 왕십리. 여름을 찾아다닙니다. 개와 힙스터, 친구들의 블로그를 좋아하고 스몰토크에는 재주가 없습니다. 가끔 섣부르고 싶습니다. 취미는 단어 모으기. 지은 책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가난의 명세서』가 있으며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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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eeACt8y3pBhLi1Hu9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7월 4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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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북토크}르포작가 유승민에게 듣는언어 갈등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착한 대화 콤플렉스』·■때.2026년 4월 11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게...
09/04/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르포작가 유승민에게 듣는
언어 갈등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착한 대화 콤플렉스』
·

때.
2026년 4월 11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게스트.
유승민 (작가·『착한 대화 콤플렉스』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책 소개.
우리는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갈등과 오해를 안고 사는가. 단어 하나를 고르기 위해 썼다 지웠다를 수없이 반복하는 사람, 내가 쓴 표현이 혐오나 차별의 표현이 아닌지 끊임없이 검열하는 사람, 내가 쓴 단어, 토씨 하나에도 달리는 비난 댓글이 신경 쓰이는 사람 등 현대사회는 그야말로 ‘말들의 전쟁터’이다. 어떤 이들은 말에 신중해지는 것을 넘어 두려움을 느끼고, 의도치 않게 무례한 사람이 될 바에 손쉬운 ‘단절’을 선택하기도 한다. 《착한 대화 콤플렉스》에서는 이러한 말에 대한 우리의 불안과 갈등을 정면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각종 보도 현장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쁘다’ ‘아줌마’ ‘라떼는’ 등 실제 갈등과 논란이 되는 표현을 예로 들며, 그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언어적 맥락을 풀어낸다. 현장과 밀착한 사회문제를 기록해 온 르포작가답게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일상 속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이렇게 말해도 되나?’ 망설이던 사람과 ‘아니, 왜 말 한마디 가지고 난리지’라며 내심 불편했던 사람 사이의 간극을 세심하게 메워나간다. (published by 투래빗 )

게스트 소개.
언어를 매개로 선의를 탐구하는 르포작가. 언어와 사람, 마음과 문화의 연결고리를 늘 고민하며 살아가는 인지언어 연구가. 한국과 일본, 기성세대와 MZ 세대, 과거와 현대 등 그 경계에서 언어를 매개로 관찰하기를 즐긴다. 일본 아오야마 가쿠인대학원에서 인지언어학을 공부하고 국제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 문화권 특유의 고맥락 문화, 특히 한국과 일본의 문화가 언어에 미치는 미묘한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해 왔다.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서 사회 고발성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JTBC 보도국 〈밀착카메라〉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의 〈6분 집중〉 코너에 출연 중이다. 언어와 계급, 세대를 넘어 지금도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소외에 어떻게 가닿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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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q9VVssAcbERYEjvu7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4월 11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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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작가 윤이나에게 듣는소스라치게 현실적이고뻔뻔할 정도로 유쾌한 이야기『신이 떠나도』·■때.2026년 3월 14일 (토) 오후2시■곳.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게스...
10/03/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작가 윤이나에게 듣는
소스라치게 현실적이고
뻔뻔할 정도로 유쾌한 이야기
『신이 떠나도』
·

때.
2026년 3월 14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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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윤이나 (작가·『신이 떠나도』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책 소개.
드라마 작가이자 에세이스트로, 2024년 11월에는 영국 펭귄랜덤하우스 트랜스월드에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를 억대 선인세로 수출해 화제에 올랐던 윤이나의 첫 장편소설 『신이 떠나도』. 이 소설은 ‘끝난 뒤에 시작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우리에게 무당 현재림의 ‘신’과 같은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그 ‘신’이 예고 없이 떠나고 나면 우리는 이전과 같을 수 있을까. ‘미래로 안내하는 게 무당의 길’이라 여기며 살아온 현재림이지만 지금 그의 미래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인간 현재림은 미완, 절반일 뿐 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닐 뿐인데… 재림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신이 떠나도』는 사주팔자, 작명, 태몽 등은 물론이고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무속을 소재로 유연하게 끌어오면서 시종일관 유쾌한 톤으로 달려간다. 책장이 넘어가는 놀라운 속도에 당황하지 마시라. 생의 갈피마다 숨겨져 있던 진실을 펼쳐보이는 본격 샤머니즘 휴먼 힐링 드라마. (published by 유유히 )

게스트 소개.
예능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해 대중문화 칼럼을 꾸준히 썼고 영화 인터뷰, 콘텐츠 전문 작가로 일했다. 소녀시대 수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2017)을 썼다. 에세이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 소설 앤솔러지 『무드 오브 퓨처』에 단편 ‘아날로그 로맨스’ 등을 썼다.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는 2024년 11월, 영국 펭귄 랜덤하우스 트랜스월드에 억대의 선인세로 판권이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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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CsHjhevbMz7qnkBT7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3월 14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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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북토크}출판공동체 편않 · 출판사 핌 공동기획맹현 × 송현정 × 양동혁 × 지다율에게 듣는결국 사라지겠지만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끝, 책』·■때.2026년 2월 7...
03/02/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출판공동체 편않 · 출판사 핌 공동기획
맹현 × 송현정 × 양동혁 × 지다율에게 듣는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
『끝, 책』
·

때.
2026년 2월 7일 (토) 오후2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게스트.
맹현·송현정·양동혁 (『끝, 책』 저자)
지다율 (『끝, 책』 기획·편집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

책 소개.
사라진 출판사는 어디로 돌아갈까. 대형 출판사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는 독립 후 어떤 행보를 걸을까. 편집자 출신 코미디언 겸 소설가와 디자이너 출신 그림책 작가는 ‘책의 끝’을 어떻게 바라볼까. 자신의 첫 책이 절판될 뻔했던 작가는 어떤 자세로 시간을 견딜까. 한국 최초의 출판사 운영자의 후손은 어떤 책을 만들고 있을까. 작가와 함께, 또 독자와 함께 ‘빈자리’를 지켜 내려는 편집자의 분투는 어떤 양상일까.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의 끝을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는 이의 생각은 어떠할까. 『끝, 책: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찰나에 대하여』(이하 『끝, 책』)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단순히 폐업·창업·전업 혹은 절판·복간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각기 다른 경로로 책과 마주하고,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고,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을 견뎌 내는 출판 현장 사람들의 내밀한 사연들이 얽힌다. 주목할 점은, 이 책이 ‘인터뷰이보다 인터뷰어가 더 중요한 인터뷰집’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일문일답, 인터뷰이 중심 인터뷰에서 벗어나, 인터뷰어의 시선·해석·감정이 전면으로 떠오른다. 인터뷰이의 발화가 흐릿하거나 겹치는 디자인 혹은 아예 과감하게 먹칠하는 실험적 디자인 역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섭, 대화 이후의 여운 그 자체’를 노린 시도다. (published by 출판공동체 편않 × 출판사 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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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ABX95ypRzYqKcMUU7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2월 7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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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맹현 #서윤지 #송현정 #양동혁 #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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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북토크}박화성소설상 수상작가 윤신우에게 듣는우주의 알 수 없는 공모 속에서새가 인도하는 다른 차원의 수수께끼,모종의 비밀을 향해 직진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0시의 새』·■때.2026년 1월 30일 (...
26/01/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박화성소설상 수상작가 윤신우에게 듣는
우주의 알 수 없는 공모 속에서
새가 인도하는 다른 차원의 수수께끼,
모종의 비밀을 향해 직진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0시의 새』
·

때.
2026년 1월 30일 (금) 오후7시

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

게스트.
윤신우 (소설가·『0시의 새』 저자)

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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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포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편소설가인 박화성의 이름을 딴 ‘박화성소설상’은 목포시와 문학과지성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021년 목포문학상 장편소설 부문으로 출발하여 2023년 박화성소설상으로 개칭된 상으로, 길지 않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한국 장편소설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왔다. 특히 완성도 높은 원고가 다량으로 접수된 2025년도 작품들 중에서도 『0시의 새』는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시종일관 진지하고 긴장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이수형(문학평론가)의 표현대로 뛰어난 몰입감과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스토리텔링으로 한국 장편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이 작품은 표면적으로는 미스터리와 긴장감 넘치는 서사에 천착한 듯 보이나, 실은 삶에서 이해할 수도 또 형언할 수도 없는 아득한 사건들을 세심히 조율해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 그리고 이를 뛰어넘는 인간 존재의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꿈과 현실, 차원과 공간이 겹치는 공간에서 불완전하지만 그렇기에 아름다운 인간의 의지와 행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published by 문학과지성사 )

게스트 소개.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7년간 방송기자로 일했다. 2024년 단편소설 「사각지대」로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 장편소설 『0시의 새』로 박화성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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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wzfuXkcWgCD8hGqd9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1월 30일 (금)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
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
*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문의.
053-753-0423
·

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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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책방 #동네서점
#조금은특별한북토크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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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알수없는공모속에서모종의비밀을향해직진하는두사람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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