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6/2026
{조금은 특별한 북토크}
김나연 작가에게 듣는
지나치게 솔직해서 때로는 낯 뜨거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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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26년 7월 4일 (토)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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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물레책방 https://naver.me/xs3V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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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김나연 (작가·『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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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0,000원 (1 free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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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독립출판물 출간 즉시 화제가 된 김나연의 첫 에세이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일명 모동섹)는 서점에서 N차 재입고를 시켜도 금세 팔려나가 품절되어버리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2018년 올해의 독립출판물 2위로 선정(1위: 일간 이슬아, 3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되며 그 인기는 더욱 견고해졌고, 그해 말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연이어 증쇄를 찍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가 “가진 것이라고는 불안과 혼란뿐이었던 시기에 스스로를 도닥이려고” 썼다는 글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착 붙는 맞춤 위로가 되었다. 혹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외로움과 공허함을 친구처럼 대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그러나 독자들에게 가닿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제목 때문에 대형 서점 광고를 거절당하고 여전히 포털사이트에 책 이름을 검색하면 성인 인증을 하라는 경고 문구가 뜬다. 그러나 어떤 마케팅으로도 해내기 어려운 일을 오로지 글과 작가의 진심으로 이 책은 해냈다. 읽은 사람이 반드시 밑줄을 긋고 책 모서리를 접고 마침내 떠오르는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어지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published by 일레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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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소개.
고향은 왕십리. 여름을 찾아다닙니다. 개와 힙스터, 친구들의 블로그를 좋아하고 스몰토크에는 재주가 없습니다. 가끔 섣부르고 싶습니다. 취미는 단어 모으기. 지은 책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가난의 명세서』가 있으며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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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① 신청 폼( https://forms.gle/eeACt8y3pBhLi1Hu9 )을 작성하고
② 아래 계좌로 입장료 1만원을 7월 4일 (토)까지 입금하신 후
③ 책방지기(010-6522-2002)에게 확인 문자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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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51-0197-1196-03 예금주: 장우석(물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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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예) 홍길동 / 본인 외 1명(Hong) / 입금완료
(동행자 닉네임이나 이름 중 하나를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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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53-75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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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북토크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선착순 30분만 모십니다.
예매/현매 동일하나 예매 소진 시 현매가 어려우니 예매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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