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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matio "make the earth happy" 캠페인으로 탄생한 브랜드 도도마티오

  41화  투발루 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먼저 가라앉고 있는 섬나라 입니다.섬의 방파제 역할을 해주던 산호초마저 바닷물 온도의 상승으로 거의 사라져버려 매년 빠르게 바닷속으로...
16/11/2022

41화 투발루 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먼저 가라앉고 있는 섬나라 입니다.

섬의 방파제 역할을 해주던 산호초마저 바닷물 온도의 상승으로 거의 사라져버려 매년 빠르게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그림 속 투발루 장관이 물 속에 서 있던 자리는 예전에는 육지였던 곳 입니다.

2011년 투발루는 국토 포기 선언을 하고 다른 나라로의 이민을 선포했지만 여전히 투발루 사람들은 섬을 지키며 떠나지 못하고 있어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을 버리고 떠나는게 어찌 쉬운 일일까요?

설상가상으로 태평양에서 부유하던 쓰레기들이 밀려와 투발루 사람들은 바닷물에 가라앉아 죽기전에 쓰레기에 깔려 죽겠다고 합니다.

마음이 아픈건 이 투발루 사람들은 지금껏 이 지구에 해가 되는 그 무엇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빙하가 녹아 멸종 위기를 맞이한 북극곰처럼 아무 잘못도 없이 멸망을 향해 가는 나라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투발루를 시작으로 몰디브 등의 남태평양의 많은 섬나라들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제주도도 가라앉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제주도의 해수면은 약 22 cm 상승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일년 내내 탐방이 가능하던 용머리 해안이 물에 잠겨 이제 일년에 42일만 탐방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지역이 잠기는 것을 대비하여 해상도시 건설을 추진중이라 하죠.

아직도 지구의 위기가 남의 일처럼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40화   어릴 때 우리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대부분 초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죠. 보통 이 대학을 가는 시점부터 우리는 인생의 첫 실패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구하기 시작하면 더 본격...
13/11/2022

40화 어릴 때 우리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대부분 초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죠.

보통 이 대학을 가는 시점부터 우리는 인생의 첫 실패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구하기 시작하면 더 본격적으로 실패냐, 성공이냐를 가릅니다.

여기서 뒤쳐지거나 다른 길을 가면 본인도, 주변도 불안해 하곤 하죠.

저는 대학을 3수 했고, 당연히 직장생활도 늦게 시작했기에 언제나 또래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열패감이 가득한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유학도 가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외국계회사나 대기업에 취업하고 그렇게 당당하고 멋지게 살고 싶었습니다만 현실에서는 너무 늦어버렸다는 자괴감이 저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어느 순간 어차피 늦은 거 그냥 내가 살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로 살자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잘난 사람들 뒤통수만 쳐다보다 늙는건 억울하다고요.

여러 분야를 도전하고 즐기며, 제 자신을 스스로 세워둔 경쟁의 트랙에서 내려놓았습니다.
타인들의 삶을 부럽게 바라보는 대신 제 삶의 모습에 더 집중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산다는게 꽤 즐거워졌습니다.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출발선이 같다고 목적지가 같으라는 법칙은 우리 인생에서는 없습니다.

출발이 좀 늦으면 어떤가요?
어차피 목적지가 다른데요!

중요한 건 내 삶을 야금야금 맛보고 즐기고 향유하는 바로 그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는 거라 생각해요 .

  37화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투여되는 시간과 버텨내야 하는 끈기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야만 하는 때도 있습니다.이 시기를 버텨내는...
11/11/2022

37화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투여되는 시간과 버텨내야 하는 끈기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야만 하는 때도 있습니다.

이 시기를 버텨내는 것이 죽을만큼 괴롭고 힘들고, 매일 정신이 멍하고, 내가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조차 혼미해지는 극악의 압박감!

끝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위에서 계속 제자리를 돌고 있어 어디로도 탈주할 수 없는 숨막힘!

이 감당하기 힘든 모든 감정과 상황을 혼자 오롯이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는 그런 때가 살다보면 한번 이상은 꼭 있습니다.
그 때의 눈물과 한숨을 저는 지금도 여전히 막막한 심정으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끝은 꼭 있습니다. 물을 끓이려면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불을 피워야 하고, 임계점이 지나면 평온하던 물 표면은 언제 그랬냐는듯 뜨거운 수증기를 내뿜습니다.

그렇게 긴 터널을 헤치고 나왔는데, 인생은 여전히 똑같고 재미없다 생각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견뎌낸 이 세월의 힘이 우리의 저력이 되어 목표를 향해 가는 속도를 더 높여주고, 또 다른 위기가 왔을 때 담담히 마주하며 코웃음칠 여유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겪는 이 괴롭고 힘든 시간들이 단단하고 반짝이는 성곽이 되고 갑옷이 되어 앞으로의 우리 인생을 지켜주고 받쳐주고 밀어줄거에요.

인생에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공짜는 없으니까요.

  38화  오늘은 기쁘고 흐뭇한 담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우리나라에서 최상위 포식자였던 호랑이와 늑대가 사라진 후, 최상위 포식자 위치를 차지한건 자그맣고 귀여운 담비 입니다.우리나라 담비의 특징은 몸통의 황금색...
11/11/2022

38화 오늘은 기쁘고 흐뭇한 담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포식자였던 호랑이와 늑대가 사라진 후, 최상위 포식자 위치를 차지한건 자그맣고 귀여운 담비 입니다.

우리나라 담비의 특징은 몸통의 황금색털이 아름다워서 노란목도리담비로 불리웁니다.

이렇게 귀여운 담비는 사람은 절대 공격하지 않는데, 꿀을 좋아해서 몰래 꿀을 훔쳐먹다가 꿀통을 망가뜨리기도 한다네요. 말벌도 좋아해서 말벌의 천적이기도 합니다.

호랑이와 늑대가 사라진 우리나라 숲에서 담비는 맹수 역할을 해주며 번식력이 강한 고라니와 멧돼지 등을 잡아먹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해주는 일등공신 입니다.

담비의 서식지는 넓어서 여의도의 7배 정도라는데요. 나무열매를 좋아해서 배설물을 통해 서식지 안의 숲에 씨앗을 이동시켜 숲생태계도 비옥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담비가 살고 있는 지역은 다른 야생동물도 살기가 좋기에, 담비를 보호하게 되면 서식지 안의 다른 동물들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천적이 없고,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사냥이 금지된 담비에게 가장 큰 위험은 숲의 파괴와 개발 입니다.

숲이 보호되고 복원될수록 담비는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담비는 숲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고요.

말그대로 참 자연스럽고 기쁘고 행복하게요.

  39화  올해 6월 21일 누리호 발사 성공을 모든 국민들이 기뻐하고 환호했었습니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1톤급 실용 우주발사체 기술 보유국이 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이제 작년 10월...
09/11/2022

39화 올해 6월 21일 누리호 발사 성공을 모든 국민들이 기뻐하고 환호했었습니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1톤급 실용 우주발사체 기술 보유국이 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제 작년 10월에 누리호 1차 발사 실패 순간은 잊혀져 버렸죠.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1차의 실패가 우리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연구진들은 1차 발사의 비행정보를 담은 비행데이터 2600건을 역추적하며 거의 두 달간 밤을 새웠습니다.

이렇게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러시아 기술에 기대어 개발되었던 발사체가 국내 기술로 대체되면서 누리호의 국산화율은 94.1프로에 달한다고 합니다.

1차 발사의 실패가 없었다면, 그 실패의 경험을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해서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국내기술의 비중이 높지 못했을 겁니다.

스티븐잡스도 본인이 만든 애플에서 1985년에 쫓겨났다가, 1997년에 임시 CEO로 복귀하고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세상에 내놓으며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습니다.

우리는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세상이 끝난듯 절망하고는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실패에 예민하고 관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예민함은 트라우마가 되어 무언가를 새로 도전할 때마다 희망과 용기보다 불안과 두려움을 먼저 앞서게 합니다.

가수 김윤아님의 노래 중에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깊고 질긴 불안은 말 그대로 우리의 영혼을 잠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한번의 실패는 절대 인생 전체의 실패가 될 수 없습니다. 실패의 경험들은 우리를 더 단단하게 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해주고, 우리의 성공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튼튼한 토대가 되어줍니다.

실패해도 괜찮아요. 여러번 실패해도 괜찮아요. 그 실패의 경험들을 버리지 않고 인생의 자양분으로 삼는다면 우리를 담대한 거인으로 키워 줄거에요.

  36화  한때 '긍정의 힘'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왔었죠. 그런데 보는 시험마다 떨어지고 뭐든 한번에 되는게 없던 저에게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어느 지점에서, 어느 면을 긍정적으로...
28/10/2022

36화 한때 '긍정의 힘'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왔었죠. 그런데 보는 시험마다 떨어지고 뭐든 한번에 되는게 없던 저에게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어느 면을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가란 생각을 하게되면 오히려 화가 났어요. 긍정이란 밝은 빛을 생각할수록 제 삶이 더 어둡고 비참해 보이는 것 같았고, 행복을 억지로 강요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먼저 매일 조금이라도 감사한 것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은 지하철이 제가 오자마자 도착해서 감사했고, 어느날은 햇볕이 너무 좋아 감사했고, 어느날은 제가 좋아하는 요리를 먹으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매일 감사한 것들을 찾다보니 생각보다 제가 운이 좋은 사람이란 생각도 들고, 이런 마음이 쌓이다보니 어느덧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의 현재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부정하지 않는 연습도 했습니다. 난 게으른 게 천성이구나~
난 참 먹는걸 좋아하는구나~
난 항상 느긋하게 움직이는걸 좋아하는구나~

제 현재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그 모습 그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자연스럽게 다가왔어요.

"난 확실히 게으르고 느리지만, 요건 좀 힘내서 바짝 해볼까? 할 수 있을것 같아. 대신 주말에 실컷 게으름 피우자"

"느린 사람은 느린 사람만의 여유와 멋이 있지~지금을 즐기자"

제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감사함을 쌓다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제 삶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 잘 될거야~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질거야~

  35화  자연의 세계에서 진화라는 측면을 본다면 도태되는 종들이 사라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그러나 지금처럼 인류 문명의 급속한 산업화와 마구잡이 밀렵, 포획 등으로 사라지는 종들이 생겨나는 것은 절...
26/10/2022

35화 자연의 세계에서 진화라는 측면을 본다면 도태되는 종들이 사라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인류 문명의 급속한 산업화와 마구잡이 밀렵, 포획 등으로 사라지는 종들이 생겨나는 것은 절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더구나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제는 6차대멸종의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하네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 생태계의 바탕이 되는 식물이 사라지고 있고, 그 식물들을 먹이로 하는 곤충들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태계가 파괴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균형이 무너지고 재앙은 쓰나미처럼 인간에게까지 밀려올 수 있습니다.

6차대멸종이 계속 진행된다면 그 멸종생물들 중 인간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기후협약도 계속 체결되고 있지만, 우리 세대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들과 선진국들의 경제우위적인 정책지향들은 결국 증가하는 탄소배출량의 고삐를 전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는 유례없는 풍요와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번영이 재앙이 되어 인간종의 멸종으로 이어지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34화  우리가 평상시에 하는 말은 정말 씨가 되어 저희에게 돌아온다 믿습니다.4년 정도전에 저는 휴일도 없이 일한지 4년이 되어가는 때라 일에 치여서 완전 지쳐있었습니다. 끝도없이 돌아가는 쳇바퀴에 강제로 끼여...
26/10/2022

34화 우리가 평상시에 하는 말은 정말 씨가 되어 저희에게 돌아온다 믿습니다.

4년 정도전에 저는 휴일도 없이 일한지 4년이 되어가는 때라 일에 치여서 완전 지쳐있었습니다. 끝도없이 돌아가는 쳇바퀴에 강제로 끼여있는 느낌으로 매일을 살았습니다.

저는 출근할때마다 입버릇처럼 제가 소망하는 집에 대해 애기했고, 하마씨는 다 순서가 있지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되냐~ 했었어요.
그때 저는 꿈은 꿀 수 있지~하며 매일 같은 얘기를 하고 같은 상상을 했었는데요.
새벽부터 피곤이 덜 풀린채로 출근하며 차 유리창에 머리를 대고 멍하게 중얼거리곤 했습니다.
"이러 이러한 집을 갖고 싶다~~" 고요. 나중에는 되던말던 신나게 외치기도 했습니다. 그럼 왠지 힘이 나는것 같았어요.
매우 현실적인 하마씨도 나중에는 으레 하는 소리라 생각하고 거의 대꾸하지 않았었어요.

그렇게 거의 2년 반넘게 출근때마다 같은 말을 했었고, 집에 대한 생각을 매일 하다보니 여기저기 집나온게 있으면 살 상황도 안되면서 구경 다니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하늘에서 떨어지듯 제가 소망하던 형태의 집이 좋은 조건에 나타났고, 저도 그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 기대도 없이 제가 현실을 이겨내고 힘든 마음을 달래려는 방편으로 매일 상상하며 말했던것 뿐인데, 갑자기 기회가 와서 너무 신기했고 감사했었어요.

제 좌우명 중에 하나가 '자꾸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입니다. 힘든 상황이어도 자꾸 즐겁게 웃고 스스로 힘내려 노력하다보니 하늘에서 주신 상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좋은 말, 힘이 되는 말, 용기를 주는 말, 소원을 비는 말, 사랑을 전하는 말들을 자신에게 매일 해주세요.

매일매일 말로 뿌린 씨가 어느 순간 자라서 기적처럼 우리 삶의 큰 나무가 되어줄거에요.

저희들이 힘든 하루를 이겨내고 미래를 꿈꿀수 있는 것 또한 인생이 주는 선물같아요.😄😄😄

  33화  살다보면 미워하거나 미움받거나 하는 경우는 다반사로 있습니다. 보통 오해이거나 화해를 하거나 사과와 용서를 주고받는 것으로 정리됩니다.그리고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내적으로 성장도 하고 관계가 더 돈독...
26/10/2022

33화 살다보면 미워하거나 미움받거나 하는 경우는 다반사로 있습니다. 보통 오해이거나 화해를 하거나 사과와 용서를 주고받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내적으로 성장도 하고 관계가 더 돈독해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움 입니다. 특히나 가까운 사람에게 미움과 원망을 가지고 산다는 너무나 괴로운 일 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미움을 계속 쥐고 살다가 만성분노와 울분이 쌓이고 우울증이 오기도 합니다.

이건 미움이란 지옥에게 나 스스로를 통째로 내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미움은 미움을 계속 끌어당겨 비정하게 만들고 증오심에 갇히게 합니다. 마음에 태산같이 큰 돌산을 넣어놓고 사는 것처럼 숨도 잘 안쉬어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는 커다란 고통!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즐겁게 잘 살아야 합니다.
고통에 스스로를 내어 주지마세요.
최고의 복수는 스스로 가장 행복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그것이 가까운 사람이라도 우리를 불행하게할 권리따윈 없습니다.

지금 미움속에 있다면, 대상이 내 자신이건 타인이건 상관없이, 미움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분노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자구요.

그 어떤것도, 그 누구도 우리가 행복해지는 걸 막을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하기위해 태어난 존재니까요.

  32화  고라니가 멸종위기종 인걸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고라니는 멧돼지 다음으로 민폐를 끼치는 동물로 유명하죠.고구마나 호박, 콩, 상추 등 농작물들을 쏙쏙 뽑아먹어 밭을 망쳐놓고, 도로에 갑자기 나타나 로드킬...
12/10/2022

32화 고라니가 멸종위기종 인걸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고라니는 멧돼지 다음으로 민폐를 끼치는 동물로 유명하죠.

고구마나 호박, 콩, 상추 등 농작물들을 쏙쏙 뽑아먹어 밭을 망쳐놓고, 도로에 갑자기 나타나 로드킬로 죽는 동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우는 소리도 비명같다고 싫어하고, 숫놈의 경우 송곳니도 길게 자라 사슴처럼 귀엽거나 멋지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고라니는 멸종위기종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렵이 허가된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입니다.

고라니때문에 농사를 망치면 바로 경제적 피해로 연결되기에 그 분노를 이해못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수렵만이 답일까요? 우주여행도 가는 시대에 저희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농작물도 지키고 고라니도 살리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을 수는 없을까요?

현재 충청남도에서는 로드킬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표지판을 주요 출몰지역에 세우고 야생동물진입방지용 울타리를 세우는 등의 대응책을 시행하여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동물들도 이 땅에 함께 살 권리가 있다는 걸 우리가 인정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동물들과 이 지구에서 공존하는 것이 결코 배려가 아니라 의무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육강식의 지구 생태계를 깨지 않으면서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구를 꿈꿉니다.

  31화 평생의 사랑  '짝사랑', '나쁜사랑'에 이어 사랑 3부작의 마지막화 '평생의 사랑'  입니다.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기는 쉬우나 좋은 인연이 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저는 저한데 맞는 사람의 모습을 규정...
07/10/2022

31화 평생의 사랑 '짝사랑', '나쁜사랑'에 이어 사랑 3부작의 마지막화 '평생의 사랑' 입니다.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기는 쉬우나 좋은 인연이 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저한데 맞는 사람의 모습을 규정해놓고, 그 틀에서 벗어난 사람은 아예 만나질 않았었어요.
첫눈에 반하는 것 같은 어설픈 낭만도 추종했죠.
한마디로 오만한 편견덩어리였어요.

여러 사랑에 좌절하고 일에도 좌절하고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서, 모든 절망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던 때에, 저는 하마씨를 만났습니다.

생각하는 방향이 저랑 맞지 않아 인연이 될거라 생각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때 전 너무 힘든 시기였기에 누군가가 필요했고, 저만큼 인생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던 하마씨에게도 누군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누군가가 되어 함께 시간들을 보내고, 여러 일들을 함께 헤쳐나갔어요.

사랑을 할때마다, 저는 항상 제 이상형에 저를 맞추려 했는데, 하마씨에게는 기대가 없었기에 꾸미지도, 더하지도 않은 제 본성 그대로 대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있는 모습 그대로 저를 아껴주는 하마씨를 보면서 오만과 편견에 가득찬 저의 이상형에 대한 생각은 폐기처분 되었습니다.

하마씨와 저는 지금 가장 친한 친구이고 연인이고 동반자가 되어, 인생이란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서로의 내편이 되어서요.
핑크 하마씨! 핑하! 도도가 핑하를 많이 사랑한데요😁😁

  29화  사람들이 마구버린 쓰레기들이 바다를 돌아 이제는 인간에게로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썩지도 않고 가벼워서 둥둥 떠다니다 해안가로 밀려와 해안에 사는 인간과 동물들 모두를 괴롭히고 있...
30/09/2022

29화 사람들이 마구버린 쓰레기들이 바다를 돌아 이제는 인간에게로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썩지도 않고 가벼워서 둥둥 떠다니다 해안가로 밀려와 해안에 사는 인간과 동물들 모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해류를 따라 떠다니다, 해류들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 모여 커다란 쓰레기섬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 대양중 5곳에 이런 큰 쓰레기섬이 있고, 태평양의 쓰레기섬(GPGP)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쓰레기섬을 땟목삼아 해양생물들이 움직여서, 해안가에 사는 연안생물과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대양에 사는 원양생물들이 뒤섞이는 경우들도 나오고 있다네요. 이렇게 되면 생태계가 교란되어 생태계균형이 무너질수도 있다 합니다.

또한 다들 이제는 익숙해진 단어! 미세플라스틱 문제도 계속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해양생물들이 미세플라스틱을 계속 먹게되니, 결국 인간들도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있습니다.

매주 평균적으로 한 사람당 신용카드 1장 분량인 플라스틱 5g을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이 바다쓰레기들을 치우는 일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북태평양의 1프로의 쓰레기들을 치우는데 67척의 배와 1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합니다.

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대처할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안쓰는 것입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 플라스틱 배출량은 인당 44kg으로 영국과 공동 3위를 했습니다.

다행히 11월 24일부터 플라스틱이나 종이류의 일회용컵 사용이 금지됩니다.
좀 불편해져도 지구를 보호하고 우리 자신을 보호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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