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25
▶ 아무것도 × 하기싫어
두 아들이 사춘기가 왔어요.
심성이 보드랍던 큰 녀석은 방구석에서 널브러져 있는 게 제일 좋고,
세상 궁금한 게 많은 둘째는 동네 인싸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집안에서 정해진 별명입니다.
방구석 행복 라이프 vs 길거리 가오 만렙
방구석 행복 라이프는 🩷
2년째 널브러져 있다가 짜증 났다가
힘들다 했다가 또 짜증이 났다가
호르몬이 요동을 칩니다.
보고 있으면 네가 힘든 건지 내가 힘든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기 때나 사춘기 때나 잘 때가 제일 예쁜 자식놈들이네요.
두 녀석을 보면서 만든 캐릭터로 "휴대폰 케이스" 가 나왔지요^^
앞으로도 소개해 드릴 아이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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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핏에서 소식도 없이 이름 바꿨는데도 알아봐 주신
인친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렇지 못하더라도... 마음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